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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건설 일일파업 현장에 함께 서다.

5월 19일

건설노조 대전세종건설지부의 하루 파업이 진행됐습니다. 200여 명의 건설조합원들이 모여 세종, 대전 건설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는 직접행동이 진행됐습니다.

불법하도급근절, 불법용역퇴출, 지역노동자 우선고용을 외치는 건설노동자.

건설노동자의 생존권투쟁은 그들이 피와 땀으로 이룩한 것들이 불법정치자금으로 돌아가는 현실. 

그러나 노동자들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노동자가 잘 사는 그런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