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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공적연금 개악반대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 앞 1인 시위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 앞에 노후연금 20만원씩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집권 3년. 

국민연금까지 건드리면서 국민들의 노후를 헌신짝처럼 버리려합니다. 재벌에게는 하루 400여억원씩 감세를 해주면서

국민들의 노후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식입니다.

민주민생 대전행동은 국민의 노후복지 정부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책임져야 한다고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1인 시위는 김창근 상임대표님이십니다.